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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CoV-2 검사 전략: 비보건 분야 사업장 관련 고려사항

SARS-CoV-2 검사 전략: 비보건 분야 사업장 관련 고려사항

참고: 이 글은 검사의 적절한 이용법에 관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으로 다른 기관이나 연방/주정부 기관에서 달리 언급한 경우를 제외하고, 검사의 지불 결정이나 보험 적용에 관한 판단을 지시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COVID-19 팬데믹 상황 중 비보건 분야 사업장의 SARS-CoV-2 검사 전략에 관한 이 임시 고려사항은 2020년 7월 22일 현재 COVID-19의 전염과 중증도에 관해 파악된 내용을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거나 필요가 있을 때마다 이러한 고려사항을 업데이트할 것입니다. 주기적으로 CDC 웹사이트를 확인하여 업데이트된 임시 고려사항을 확인하세요.

목적

이 글의 목적은 COVID-19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2 검사를 사업장의 COVID-19 준비, 대응, 통제 계획에 넣을 때 고려할 전략적 사항들을 고용주들에게 알리는 데 있습니다.

고용주는 주, 영토, 부족, 자치지역 보건 공무원과 협력하여 검사 전략 구현 여부와 방법, 그리고 조건에 가장 적합한 전략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고려 사항은 작업장이 준수해야 하는 연방, 주, 지역, 자치지역, 부족의 보건안전 법규 및 규정을 보완하는 것이지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전략은 직원 개인정보 및 기밀 보호법을 포함한 제반 법률 및 규정에 부합되는 방식으로 수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허용되는 검사 정책 및 절차에 관한 고용평등추진위(Equal Employment Opportunity Commission) 지침에 따라 수행해야 합니다. 직원 검사 비용을 지불하는 고용주는 결과를 신속하게 통보 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고 자가격리 지침 및 작업장 접근 제한 등 검사 결과에 따라 취할 적절한 조치를 수립해야 합니다.

SARS-CoV-2 감염 검사 전략의 활용에 관한 고려사항

SARS-CoV-2 검사는 비보건 분야 사업장의 전염 감소를 위한 종합적 접근의 일환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증상 선별검사, 검사, 접촉자 추적pdf icon[58 pages] 등은 COVID-19의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2에 감염된 근로자를 파악하여, 바이러스의 전파를 늦추고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검사를 받는 직원들에게는 아래 사항에 관한 명확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 검사 기구의 명칭과 제조사, 검사법 종류, 해당 검사의 목적과 신뢰성, 검사와 관련된 제약사항, 검사 비용 부담자, 검사 수행 방법
  • 검사 결과의 의미를 이해하는 방법, 음성 또는 양성 결과에 따른 조치, 검사 결과를 통보받을 사람, 검사 결과의 활용 방법, 검사를 받지 않기로 결정할 때에 따르는 결과

검사를 받은 사람은 해당 검사의 응급 사용 승인external icon의 일환으로 환자 팩트시트를 받아야 합니다.

직업안전위생관리국(OSHA)은 직업병, 특히 COVID-19 사례의 기록과 관련하여 29 CFR 파트 1904external icon 요건의 집행을 위한 임시 지침external icon을 발행했습니다. OSHA의 기록 보존 요건에 따르면 COVID-19는 기록을 요하는 질환이며, 따라서 사업주는 COVID-19 사례가 특정 요건에 부합될 경우 이를 기록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업주들은 OSHA의 웹페이지(www.osha.gov/coronavirusexternal icon)를 자주 점검하여 새로 바뀐 내용이 없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SARS-CoV-2 감염 검사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 또는 허가한 바이러스 검사는 COVID-19 원인 바이러스인 SARS-CoV-2의 현재 감염 여부 진단을 위해 사용합니다. 바이러스 검사에서는 호흡기 검체 또는 기타 검체에 바이러스가 있는지를 진단합니다. 이 검사 결과는 공공보건 당국이 SARS-CoV-2의 전염 최소화를 위해 현재 감염된 사람들을 식별 및 격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FDA에서 승인 또는 허가한 항체 검사는 SARS-CoV-2의 과거 감염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현재 CDC는 항체 검사를 현재 감염 여부의 판단을 위한 유일한 근거로 활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감염 시기와 검사 시점에 따라 이 검사는 현재 SARS-CoV-2에 감염된 사람에게서 항체를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항체 검사 양성 반응이 SARS-CoV-2에 면역이 있음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도 아직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항체 검사를 면역 여부 판단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SARS-CoV-2 검사의 분류

CDC는 사람들을 5가지 범주로 분류하여 SARS-CoV-2 바이러스 검사 전략을 설명합니다.

COVID-19와 일치하는 증상 및 징후가 있는 사람 검사

고용주는 CDC의 일반 사업체 자주묻는질문에 따라, 직원들이 건물 안에 들어오기 전에 매일 직접 또는 가상 건강 점검을 실시하여(예: 증상 확인 및/또는 체온 측정) COVID-19 의심 증상자를 파악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사업주는 건강 점검을 통해 작성한 의료 기록의 기밀 유지에 대해서는 고용평등추진위원회external icon의 지침에 따라야 합니다.

COVID-19 증상을 보이는 근로자들은 즉시 다른 직원, 고객, 방문객과 분리해 귀가 조치하거나, 중증도에 따라 의료기관으로 보내야 하며, CDC 지침: 자신을 간호하기에 따라야 합니다. 직장 내 낙인 및 차별 방지를 위해 직원 건강 선별검사는 최대한 비공개로 진행해야 합니다. CDC 권고사항에 따라, COVID-19 증상을 보이는 근로자에게는 진단 및 필요한 경우에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안내해 주어야 합니다. 사업장의 안전을 위해, 감염 가능성이 있는 직원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장에 복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용주는 직원들 간의 전염 예방 및 억제를 위한 종합적 접근의 일환으로 유연한 병가 및 지원 방침과 규범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우선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법규(FFCRA 또는 Act)는 특정 사업주들external icon에게 직원들이 COVID-19와 관련된 명확한 사유가 있는 경우 유급 휴가나 가족 및 의료 관련 휴가를 확대하여 제공할 것을 요구합니다. 고용인이 500명 미만인 사업장의 고용주는 가족우선 코로나바이러스 대응법에 따른 COVID-19 유급 휴가에 대해 100% 세금 공제external icon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2020년 12월 31일까지 제공된 휴가, 일부 제한 적용).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오면 해당 직원은 COVID-19에 감염된 것이고 직장에 출근하지 말아야 하며 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COVID-19에 걸린 근로자의 자택 격리를 해제하고 직장 복귀 허용 결정을 내릴 때는 증상 기반, 시간 기반 또는 검사 기반 전략 중 하나를 따를 수 있습니다(아래 감염 해제 판단 검사 참조).

최근 SARS-CoV-2에 노출되었거나 노출이 의심되는 무증상자 검사(전염 통제를 위해)

사례 조사는 일반적으로 보건부서가 실험실에서 SARS-CoV-2 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 보고서를 받거나 COVID-19pdf iconexternal icon 확진 또는 의심 환자의 의료 제공자로부터 보고를 받을 때 시작됩니다.

검사 역량이 있는 관할권에서는 COVID-19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SARS-CoV-2 무증상 및 증상 발현 전 상태의 환자도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기 때문에 COVID-19 확진 또는 의심자에 노출된 사람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격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러스 검사는 대상자의 현재 감염 여부를 알려줍니다. 보건부는 고용주에게 연락하여 근로자와 밀접 접촉 또는 밀접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고용주는 COVID-19 사례를 조사하고 접촉자를 추적하여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SARS-CoV-2의 확산을 줄이도록 공중보건 부서와 협력해야 합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시기와 검사를 통해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시기 사이에 지연이 있을 수 있으므로, 노출 후 초기에 한 번의 검사만으로는 다수의 감염을 놓칠 수 있습니다1. 서로 다른 시점에 반복 실시하는 검사, 일명 '연속 검사'는 단일 시점의 일회 검사보다 COVID-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의 감염 여부를 더 정확히 검출할 수 있습니다.

연속 검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를 관찰한다 하더라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원 통제를 위한 천 마스크 착용(위험요인 평가 결과 호흡기나 의료용 마스크 등의 개인보호장비가 필요 없는 것으로 결정된 경우), 손 위생 등 다른 예방 수칙들을 철저히 고수해야 합니다.

자원이 제공되는 경우, 지역 보건부서와 협력하여 COVID-19 확진자와 밀접 접촉pdf icon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검사 역시 고려할 수 있습니다. COVID-19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검사는 위험도 중심 접근 방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에서는 노출 확률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는 해당 사업장의 특성과 접촉자 조사 결과의 영향을 받습니다. 일부 환경 및 시설에서는, 사업장 내 SARS-CoV-2 방역 전략의 일환으로, 같은 구역에서 같은 근무 시간대에 근무한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삼는 등, 검사 범위 확대(즉, 개별적으로 확인된 밀접 접촉자에 국한하지 않고 밀접 접촉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검사하는 조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접촉자 식별이 부정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ARS-CoV-2의 광범위하고 급속한 확산 가능성이 확인된 고위험 시설/환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용주는 주, 지방, 자치령, 부족 보건부서와 상의하여, 광범위 검사에 관한 의사 결정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들이 COVID-19 확진 또는 의심 진단을 받은 사람과 밀접 접촉했거나 그러할 가능성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경우, 직장 안에서 이들에게 SARS-CoV-2 노출 가능성이 있음을 알릴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미국 장애인법external icon(ADA)과 COVID-19와 미국 장애인법, 재활법 및 기타 EEO 법규에 관해 알아야 할 사항external icon에 대한 미국 고용평등추진위원회(EEOC) 지침에 따라 COVID-19 감염 및 의심자를 비공개로 유지해야 합니다.

특수 상황에서의 조기 식별을 위해, SARS-CoV-2 확진자 또는 의심자에게 노출된 적이 없는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

증상이 없는 근로자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는 특히 지역사회 감염이 중간 또는 심각한 수준인 지역에서 COVID-19를 조기에 검출하여 전염을 신속히 차단하는 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 감염이 보통에서 심각한 정도의 수준인 경우, 이러한 접근 방식을 고려할 수 있는 근무 환경/시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물리적 거리두기가 어렵고 근로자들이 동료 또는 일반인들과 밀접 접촉(15분 이상, 6피트 이내)해야 하는 사업장
  • 의료기관과 멀리 떨어져 있어 진단 또는 치료가 지연될 수 있는 사업장
  • 운영 지속성이 매우 중요한 사업장(예: 중요 인프라 부문external icon)
  • 직원들에게 집단 숙소를 제공하는 사업장(예: 어선, 근해 원유 플랫폼, 농업근로자 숙소 또는 산불 진압 소방대 캠프)

모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장에 들어오기 전에 최초 검사 실시, 일정한 간격의 정기 검사, 신규 근로자 또는 장기간 결근 후 복귀 근로자 대상의 표적 검사 등의 접근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기 검사 간격을 결정할 때는 몇 가지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검사 가능 여부
  • SARS-CoV-2 노출 시점부터 바이러스 검출 가능 시점까지의 잠복기
  • 사업체가 위에 기술된 사업장 범주 중 하나에 속하는지 여부
  • 주변 지역사회의 감염 속도 또는 속도 변화
  • 지난 번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 수
  • 근무지 감염 발생에 대한 각 사업장의 경험 여부/수준

주, 지방, 자치령 및 원주민 보호구역의 보건부서에서는 작업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역적 맥락에 관하여 조언과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확실한 노출 또는 의심 정황이 없는 무증상 근로자들의 대다수를 검사하기에 앞서, 사업주는 검사 결과에 따라 사업장 운영 방식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 그리고 유병률이 낮은 모집단에서 위양성률이 높은 경우 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염 경과의 판단을 위한 검사

SARS-CoV-2 감염 의심 또는 확진 직원의 경우 자택격리 해제와 직장 복귀는 임상 및 지역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중합효소연쇄반응(PCR) 증폭 검사 결과, COVID-19에서 회복된 일부 사람들의 호흡기 검체에서 SARS-CoV-2 RNA가 검출되었습니다. 바이러스 복제나 감염 유발 가능성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으나, 장기간에 걸쳐 바이러스를 방출함이 입증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자택격리 또는 예방 조치 중단 시기를 결정할 때 증상에 기반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증거입니다. 면역력이 심하게 약화된 사람의 경우, 감염성 질환 전문가와 상의하여 검사 기반 전략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경우에는 검사 기반 전략을 우선시하는 것을 더 이상 권장하지 않습니다(증상 기반 전략 사용 시보다 더 일찍  격리를 종료하고자 하는 경우는 제외).

미국 장애인법에 의거하여, 고용주는 직원의 건강 상태와 직장 복귀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직원에게 의료기관 진단서 제출을 요청external icon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용적 관점에서, 고용주들은 SARS-CoV-2의 지역사회 감염이 활발한 시기에는 의료기관 및 병원이 극히 분주하여 그러한 문서를 적시에 발급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러한 경우, 아픈 직원에게 질환의 증명이나 병가 자격의 입증 또는 직장 복귀 결정을 위해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요청하지 않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COVID-19에 감염된 사람들의 대부분은 증상이 가볍고 병원 치료 없이 집에서 회복할 수 있으며, CDC 권고사항에 따라 자가격리 해제 및 직장 복귀 시점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SARS-CoV-2에 대한 공공보건 감시

감염 집중 지역을 찾아내거나 직장 내 감염증 추세를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는 검사는 감시 조사로 간주됩니다. 이러한 목표는 사업주 중심 직업 의료 감시 프로그램에 부합됩니다. 직업 의료 감시 프로그램은 직장 내 SARS-CoV-2 부담을 평가하거나, 직원들을 SARS-CoV-2의 직장 유입 위험에 처하게 하는 요인들을 평가하거나, 직장 내 방역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감시 조사는 그 결과가 근로자들에게 유익이 되는 합리적 개연성이 있는 경우에만 수행되어야 합니다.

각주

  1. 노출 후, 바이러스 검사의 한 종류인 핵산 검사에서 위음성이 나오는 비율은 1일차: 100%, 4일차: 67%, 5일차: 38%, 8일차: 20%, 9일차: 21%로 떨어진 후 21일차에 66%로 상승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참조: https://www.acpjournals.org/doi/full/10.7326/M20-1495external icon
최종 업데이트 2020년 7월 22일